[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06월01일(일) 04시51분43초 KDT 제 목(Title): Re: 나이를 먹어가는 상황에서 후후... 비슷한 고민이군요... 예전처럼 머리가 안 따라 준다는 거... (혹시라도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어쩌면 마음먹기에 달린 일일지도 모르니까요. 재미있게 살기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노력해 보십시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