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10월13일(월) 13시43분41초 ROK 제 목(Title): 일하러 가자 일하러 가야겠다 골치 아픈 일 뿐이지만 그래도 해야할일이니. 즐겁게 할수 있는 방법을 빨랑 터득해야 하는데. 여전ㅎ히 나아지는것이 없네. 그 뒤돌아보지 말고. 일하러 가야지. 오늘은 잠을 좀 푹 잤으면 좋겠다. 계속 이모양이니.. 오늘은 꼭 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