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10월09일(목) 10시29분09초 ROK 제 목(Title): Re: 그만 둘 때도 됐는데..... 제가 많이 해봤던 방법인데... 친구를 사귄다고 해서.. 좋와 했던 사람을 � 잊을 순 없더라구요... 이 방법은 별로 안 좋은 방법 같던데.. 새로 만나는 사람에게 미안하고... 그러면서.. 좋와 했던 사람에 대한 미련은 계속 있고... 먼저 이런 생각을 가져요... 널린게 남자다... 더 좋은 사람 많다... 그러담에.. 몰두 할 일을 찾아서... 정신병자 처럼 끈덕지게 그 일을 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