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09월20일(토) 23시58분59초 ROK 제 목(Title):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당신이 몹씨 그리울 때가 있어요. 지금 이시 간들 처럼. 당신이 너무 보고파서 지금 이시간 처럼. 하지만 당신 앞으로 다가 설 수 없다는 걸 알아요. 지금 이시간에.. 영원히............. 나의 글이 기억 되지 않는 앞으로 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