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b0025) 날 짜 (Date): 2013년 01월 14일 (월) 오후 06시 10분 04초 제 목(Title): Re: 눈 눈만 내려도 즐거워 어쩔줄 모르는 녀석들(애완견, 딸아이)을 보니 1년 내내 근심 걱정에 늙어가는 내가 불쌍하다. 솔직히 요즘은 UFO가 지구에 착륙했다고 해도 별 느낌이 없을 것 같다. 돈, 돈, 돈, 무감각함, 익숙함, 무한 반복...이게 내 인생. -- 이런 느낌?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2052&no=117&weekday=sun 힘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