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b0086) 날 짜 (Date): 2013년 01월 09일 (수) 오후 09시 39분 20초 제 목(Title): Re: 부서 내 쁘락찌 대처법. 자리잡는게 실력이겠죠. 적응 못하면 도태되고... 결국 능력없단 평가받고... 어느 순간 정말 바보가 되어 있고. 2013년 01월 09일 (수) 오후 06시 08분 13초 아무개 (ab0020): > 회사 내에 실력(?)이라는 게 필요한 자리가 과연 > 몇프로나 될까? > > > 2013년 01월 09일 (수) 오후 05시 58분 36초 아무개 (ab0048): > > 2013년 01월 09일 (수) 오후 05시 48분 21초 아무개 (ab0082): > > > 일단 박사로 입사했으니 기존의 멤버들은 학력도 낮고 열등감에 낙하산 > > 인사라고 > > > > > > 당신을 아니꼽게 보는 경향이 있음. > > > > > > 이걸 잘 극복하려면 당신의 능력을 실력으로 입증해서 보이고, b에게 밥과 > > 술도 > > > > > > 사주고 친하게 지내고, a와도 원만히 지내는게 중요함. > > > > > > 그러면 해결이 될 것임. > > > > 풋.. 열등감이라... 내 보기에 원글자가 남들이 저럴거라는 > > > > 생각을 가져서 지금 적응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 > > > 실력으로 입증하는 건 맞는 말이지만 대부분의 > > > > 박사 출신이 그렇게 못하지.. 회사는 나 혼자 독고다이로 > > > > 사는 곳이 아니지. 그렇게 못 살겠음 학교나 정출연이라도 > > > > 가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