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b0021) 날 짜 (Date): 2013년 01월 09일 (수) 오전 09시 05분 39초 제 목(Title): Re: 부서 내 쁘락찌 대처법. 실제 왜곡 사례가 나타났을 때 따끔하게 말을 하는 것 외에는 특별한 방법이 없어보이는데요. 그 패거리에 어울리기 싫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는 명확하지 않은데 어차피 나랑 다른 사람들 회사에서 만나서 친해질 거 아니면 업무적으로만 control해야겠죠. 님의 불만이 뭔지 고민을 좀 해 보세요. 불필요하게 왜곡시켜서 일을 어렵게 만들거나 님 평판을 나쁘게 하는게 불만인지 아니면 그냥 그렇게 둘이 어울려 다니는 게 싫은지. 그리고 님이 다른 사람의 자유를 어디까지 control할 권리 (?)가 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