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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z0061)
날 짜 (Date): 2012년 12월 29일 (토) 오후 09시 51분 21초
제 목(Title): Re: 여친 부모님 첨 뵈러 갈 때...


저는 (얼마전에) 뵈었는데 결혼하신 분들의 조언을
받고 꽃바구니를 하나 사갔습니다. 크게 잘한 것도
못한 것도 아닌 무난한 선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무슨 선물이 좋은지 잘 모르기도 하니, 그렇다고
말씀 드렸고 그래서 꽃을 사 왔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근데 부모님께서 이미 님을 마음에 들어하시면 어떤 선물을
사와도 계속 좋아하시고, 아니면 계속 아닐거라는 생각이 -_-

그리고 늦으면 안됩니다. 저는 제가 늦어서 부모님이 먼저 와
계시는 엽기적인 첫인사 사태로 시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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