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Serious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z0117)
날 짜 (Date): 2012년 12월 27일 (목) 오전 08시 44분 48초
제 목(Title): Re: 결혼하면 처가도 부양해야 하나요?


결혼이란 어떤 여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고

경제적인 부양 또한 마찬가지야.

니 맘에드는 여자 만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그러나 한가지 이쁜 여자를 만날려면 절대로 경제적인걸 기대하지마.

이쁜 여자는 돈을 안써도 만나자고 대쉬하는 남자가 줄을

섰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서 돈을 안쓰는게 습관화되어 있어.

처음에는 미안해할지 몰라도 익숙해지면서 그리고

자신이 이쁜걸 알면서 나를 만나려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

전혀 미안하다는 생각을 안하지.

이건 결혼하고 나서도 계속 그대로야.

외벌이를 하더라도 큰 차이 없어. 어짜피 데이트때도 

별반 다른거 없었잖어.

만약 효심이 있으면서 꾸미는걸 좋아하면서 이쁘면서

부모가 경상도이고 남동생(오빠)이 있는 와이프를 만난다면?

니가 얼마를 벌든 친가랑 처가랑 똑같이 해야해.

경조사 생신 앞으로 닥칠 큰일들 (행사나 안좋은 일 등등).

이쁜만큼 옷이나 미용에 관심이 많고 많은 용돈이 필요해.

유산은 모두 동생(오빠)가 물려받어.

(오빠나 동생이랑 비교해서 경조사에 똑같은 돈을 써도 

유산은 없다는거지. 유산때문에 부자를 만나라는 말은 어니야.)

그래도 와이프입장에서 유산은 유산이고 처녀때 제대로

못했던 효도를 남편이 벌은 돈으로 하려고 하지.

그래도 안싸우고 사랑할 자신 있을 때 결혼 해.



그러나 경제적인걸 중요하게 보고 형.평.성.에 대해서

따지려면 데이트할때 여친의 돈 쓰는 스타일을 봐.

아껴쓰는걸 말하는게 아니라 형평성.

니가 돈 쓸때 미안해하는지. 자신도 최대한 열심히 내는지.

2012년 12월 26일 (수) 오후 11시 12분 14초 아무개 (bz0016):
> 총각이라 잘 몰라서 묻는데요, 결혼하고 나면 우리 부모 용돈은 기본이고

> 장인 장모 용돈도 제가 드려야 하나요?

> 만약 처가에 아들이 있으면 (밥벌이는 어느정도 한다는 가정하에) 그 아들이

> 책임지겠죠? 근데 아들이 없거나, 아들이 백수거나 하면

> 저한테 압박들어 오나요? 그럼 저는 처, 우리 부모, 장인장모, 내 아이들

> 이렇게 최소 (5+알파) 명을 먹여 살려야 하는 건가요? 애가 2명이면 7명의

> 부양가족이 있는 셈이네요?

> 반대로 내가 결혼 안하면 부양가족은 단 2명뿐.

> 결혼에 대한 부담이 육아/교육에 대한 부담뿐만 아니라 노부모 부양에 대한

> 부담감도 좀 있게 되는거.. 맞나요? 제가 너무 앞서 나간건가요?

> 우리 부모야 선택의 여지가 없지만, 여자쪽 집안도 눈여겨 봐야할 것 같아요.

> 이래저래 조건이 늘어나니 결혼하기가 더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 이거랑 관련된 다른 것도 물어볼께요. 처가집에서 사위 오면 닭잡고, 특히

> 장모가 사위 좋아하고 챙기는게 혹시 저런 부양에 대한 기대감때문인가요?

> 아니면 사위 좋아하는 것은 경제적인 거랑 전혀 관계없나요?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