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08월29일(금) 10시16분18초 ROK 제 목(Title): 그날밤...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혹시 너인가 했는데...너였어. 정말 놀랬다. 그런 야심한 시각에..... 넌 정말 그렇게 말을 해도 알아듣질 못하는거니...??? 너의 그런 행동...마치 어린아이 같구나..... 늘..보고싶다는 말한마디에.....그런 행동을 저질러 버리잖니.... 나..분명히....그래선 안된다구 싫다고 그랬잖아..... 말하면 그때뿐..... 늘..똑같아져버리는 너.... 내가 어떻게 해줘야겠니...... 너...이 보드를 자주 찾는다고..... 그래서, 이곳에 난 글을 적기로 했어. 우리 이제...제발....평범하게 살자. 누구에게든 납득이 될 수 있는 행동을 하며....생각하며 살자. from.j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