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w0163) 날 짜 (Date): 2012년 12월 07일 (금) 오후 07시 39분 31초 제 목(Title): Re: 소심남의 주식투자 > 가치투자고 나발이고 주식 실력은 자기가 > 산 주식이 하염없이 내리기 시작할 때 발휘되는 것임. > > 운좋게 오르는 주식 잡아 돈좀 버는 걸 가지고 > 자뻑하다가는 결국은 개평도 못 먹고 쫓겨나게됨. 원글자입니다. :) 맞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아직 주식투자 관련 지식이 별로 없어서 저런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릅니다. 손절매라는 것도 무슨 전략을 갖고 해야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그런 것도 없을 뿐더러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휴켐스가 주종목 중에 하나인데요. 1년 전에 24,000 ~ 27,000 사이 왔다갔다 할 때 계속 사고 팔고 하다가.. 25,000원대에서 사둔 이후에 계속 내리더군요. 손절매에 대한 마인드가 없어서 1년 가까이 붙잡고 있다가 26,000 원대 올라갔을 때 팔았죠. 하여튼 망하지 않을 회사를 대상으로 하는데, 포스코처럼 망하지는 않는데 업황이나 기타 이유로 하염없이 내리면.. 손절매 시점도 판단을 못 해서 자뻑때문에 개평도 못 먹고 쫓겨날 수 있겠죠. 현재 제 수준에서는 그냥 하늘의 운에 맡겨야 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