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v0088) 날 짜 (Date): 2012년 11월 30일 (금) 오전 01시 45분 08초 제 목(Title): Re: 중학생 우리아들 .. 스포트에 광적으로 빠져있어서, 진로도 그쪽에 맞춰나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경영이나 에이전트도 있겠고, 변호사들도 그쪽에 있습니다. 물론 한국은 아직 드물겠지만, 오히려 그 점이 향후 성장 잠재력이 있는 것 아닐까요? 욕 드럽게 많이 먹는 보라스도 별볼일 없는 야구선수로 끝날뻔하다가 야간법대 가서 인생이 바뀌었죠. 이 사람 일 시작할 때만 해도 에이전트가 그리 각광받는 직업은 아니었던 것 같고. 선배 하나는, 물론 선수하고 싶어했던건 아니지만, 스포츠를 다 좋아했고, 동호인 활동도 활발히 했는데, 결국 스포츠마케팅으로 파다가 엔터테인먼트, 인터넷으로 활동 범위가 확장되더군요. 지금은 국제적으로 잘나가고. 살살 꼬셔서 앞으로 축구선수를 하던, 스포츠 관련 비지니스를 하던 간에 영어도 잘 해야 하고, 숫자도 잘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논리력도 키워야 한다는 것을 이해시키는 게 어떨까요? 고등학교 때 락에 빠져있던 친구 하나는 락을 이해하려고 영어 공부 하나는 열심히 하고 실력도 많이 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