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v0089) 날 짜 (Date): 2012년 11월 29일 (목) 오전 03시 24분 42초 제 목(Title): Re: 교육열이 지나친 마누라 모델 뺨치는 외모에 착하기까지 한 와이프 절친은 사교육 없이 입시 쳐서 고닥교 들어가고 학생회장까지 하고, 결국 컬럼비아 가고, 나주에 의대 잘만 가더라. ---- 이분 케이스를 더 듣고 싶네요. 뭘로 컬럼비아를 갔습니까? 그분은 그분과 비슷한 인종/성향/과외활동/입상경력/ 등등을 지닌 사람들끼리 경쟁을 해서 컬럼비아를 들어간 겁니다. 경쟁률이 얼마였을까요? 전형적인 동양인 가정에서 자란 동양 아이가 컬럼비아에 들어가기 위해 내세울 수 있는 지표는 어떤 것들일까요? 비슷한 것들을 경쟁 지표로 내 세운 아이들끼리 경쟁을 해야합니다. 경쟁률이 얼마일까요? 극단적으로 우리 애가 흑인 여자애이고 이 애를 컬럼비아에 넣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면, 교육 방향을 180도 다르게 세웠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미국 사립 대학은 블라인드 테스트로 학생을 뽑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