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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v0089)
날 짜 (Date): 2012년 11월 29일 (목) 오전 03시 11분 48초
제 목(Title): Re: 교육열이 지나친 마누라 


 그리고 또 좋은 대학 안 가더라도 의사가 목표라면 별로 상관
없기도 하다.  주변에 의사 친구 중에 아이비 나온 사람 별로 없지만 나름
인정받고 살더라.  내 주치의도 주립대/주립의대 출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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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학부모들의 목표가 주립대가 아니니까 문제죠.

주립대/주립의대 나오면 평생 그 주에서 의사하면서 살 각오를 해야죠.

한국으로 돌아갈 수도 있고, 더 큰 물에서 놀길 바라는 마음,

남들 시선 (이게 크면 문제지만) 등등.


출발선에 바라보는 결승점이 다른 사람끼리 아무리 서로의 교육관을 논의해도

결론이 나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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