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v0105) 날 짜 (Date): 2012년 11월 27일 (화) 오후 01시 49분 54초 제 목(Title): Re: 교육열이 지나친 마누라 뭐 공자는 아닌데요... 열공해서 의대 법대가서도 좋은 의술을 개발한다거나 명의가 되거나 훌륭한 재판관이 되는데 도움이 된다면 사교육이 쓸모없는 것은 아니니 다행이라는 생각인거죠. (뭐 최소한 영어 사교육 정도는 이런 데에 도움이 되지않나 싶습니다.) 단순히 우열을 가리기 위해서만 하는 짓거리라면 한심한 일이죠 물론. 2012년 11월 27일 (화) 오후 01시 33분 47초 아무개 (bv0085): > 결국 이 사교육이 대학 들어가고 나면 다 쓸모없는 짓 되는거 맞나요? > (1) > > roi는 좀 낮더라도 이 애들이 향후에 국가 경쟁력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 된다거나 하는건 없는 건가요? 실제로 어떤지 궁금합니다. (2) > > --- > > 공자 납시었네요. > > 우리나라 최고로 똑똑한(문제 잘 푸는) 고등학생들이 의대, 법대 간 지 > 10년이 넘었습니다. > > 국가 경쟁력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 순수과학 말하는 건가요? > > 그냥 비의법이라 칩시다. > 비의법은 의법 가고 싶었지만 못 간 애들로 구성되는건 아실테고. > > 비의법은 국가 경쟁력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간 것이 아니라 > 그나마 국가 경쟁력에라도 도움이 되지 않으면 별 의미가 없어서 할 수 없이.. > > 사교육이 대학 들어가고 나면 쓸모 없을지언정 그것으로 사교육의 역할을 > 충분히 다 한것입니다. > > 부, 명예, 권력, 행복, 친구, 화목한 가정, 똑똑한 자식 > 뭐 하나 해당 안되는게 없네요. > > 세속적이라고요? 우리가 이지경으로 만들어 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