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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v0079)
날 짜 (Date): 2012년 11월 27일 (화) 오후 01시 46분 56초
제 목(Title): Re: 교육열이 지나친 마누라 


원글자임다.
일단 카운티 FC의 8~9세 축구팀임. 주말에 원정경기나 홈경기를 함다. 지금 
현재는 리그는 끝난 상태임다. 봄에 다시 리그시작함다. 겨울엔 실내축구장에서 
FC내에서 혼합팀(8~12세)을 만들어 경기하는...뭐랄까...학원도...그렇다고 
애프터스쿨도 아난데...여튼 일주일에 두번 축구훈련이 있고..주말에 경기를 
하는 모임(?)...

여튼 미국와서 아이에게 든 돈중에 운동도구(유니폼. 공 등등)을 제외하곤 가장 
많은 돈이 들었고. 그래서 인지 FC에서 축구하늠 애들은 모두 백인임다 다만 
아시안-뱍인 혼열 두명. 입양된 히스패닉 한 명. 실제로 제 아이가 FC전체에서 
유일한 동양인. 아이가 속한 팀은 9명우로 구성. 제가 이야기해본..혹은 아는 
부모는 12명쯤...대부분의 붐ㅎ가 맞벌이. 대부분 벅사헉위 소지자..

그냥..선행헉습 시키는 부모가 꽤 되고...아이들은 댜부분 사랍초등 
다니고....글고 박사소지자는 댜부분 교수나 연구원..아니면 의사....이런 
상황임다...

제가 거짓말한것이거나 착각한 것은 아닙니다.  그냥 주변 이야기(일반화시킬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를 말한 것입니다


2012년 11월 27일 (화) 오후 12시 20분 00초 아무개 (bv0007):
> 90%가 박사일 확율은 희박하지.

> 하바드 근처에 BBN이라는 사립학교가 있는데 대단한 집 아이들이

> 수두룩하지만 여기 축구팀도 90% 박사는 택도 없었음.

> ----------

> 부모가 90% 박사면 남자, 여자가 다 박사인 사람이 90%라는 건가?
> 원글자가 뻥좀 보태서 쓴 거겠지만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해?

> 아무튼 집안이 진짜 대단하면 학벌도 그리 중요한 게 아니고 필요하면 살 
수도
> 있으니 잘 노는 게 더 중요할 수도 있겠지.

> 그렇지도 못하면서 흉내내다간 새될 수 있음.

> 원하는 게 뭔지를 확실히 해야 함.
> 좋은 학벌이라면 당장 대입에 맞춰 매달리는 게 당연함.
> 강남 엄마들이 다 바보라서 그렇게 자식교육에 매달리는 게 아님.
> 직접적인 경쟁에서 승리를 원한다면 딱 그 분야에 필요한 교육을 하는 것이
> 당연히 효율이 가장 높음.

> 조선 왕조 이름을 외워ㅑ 하는데 조선왕조실록 전체를 읽으면 잘 외워질 것
> 같나? 그냥 의미 없더라도 태정태세문단세로 외우는 게 짱임.

> 가끔 대학이 뭐 중요한가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애가 고3되면 미칠려고 함.
> 자식을 이름도 못 들어본 학교에 원서를 쓰게 하는 경우가 흔하니까.

> 설마설마 하겠지만 서울 외곽의 학교에서는 인 서울 10명도 쉽지 않음.
> 인 서울 20명이면 괜찮은 학교라는 소리를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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