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v0007) 날 짜 (Date): 2012년 11월 27일 (화) 오후 12시 20분 00초 제 목(Title): Re: 교육열이 지나친 마누라 90%가 박사일 확율은 희박하지. 하바드 근처에 BBN이라는 사립학교가 있는데 대단한 집 아이들이 수두룩하지만 여기 축구팀도 90% 박사는 택도 없었음. ---------- 부모가 90% 박사면 남자, 여자가 다 박사인 사람이 90%라는 건가? 원글자가 뻥좀 보태서 쓴 거겠지만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해? 아무튼 집안이 진짜 대단하면 학벌도 그리 중요한 게 아니고 필요하면 살 수도 있으니 잘 노는 게 더 중요할 수도 있겠지. 그렇지도 못하면서 흉내내다간 새될 수 있음. 원하는 게 뭔지를 확실히 해야 함. 좋은 학벌이라면 당장 대입에 맞춰 매달리는 게 당연함. 강남 엄마들이 다 바보라서 그렇게 자식교육에 매달리는 게 아님. 직접적인 경쟁에서 승리를 원한다면 딱 그 분야에 필요한 교육을 하는 것이 당연히 효율이 가장 높음. 조선 왕조 이름을 외워ㅑ 하는데 조선왕조실록 전체를 읽으면 잘 외워질 것 같나? 그냥 의미 없더라도 태정태세문단세로 외우는 게 짱임. 가끔 대학이 뭐 중요한가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애가 고3되면 미칠려고 함. 자식을 이름도 못 들어본 학교에 원서를 쓰게 하는 경우가 흔하니까. 설마설마 하겠지만 서울 외곽의 학교에서는 인 서울 10명도 쉽지 않음. 인 서울 20명이면 괜찮은 학교라는 소리를 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