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v0059) 날 짜 (Date): 2012년 11월 27일 (화) 오전 10시 51분 30초 제 목(Title): Re: 교육열이 지나친 마누라 # 부럽네요. 어떻게 놀아주나요? 목마 태우기 이런걸 해주나요? 아니면 장난감가지고 놀아주기? 놀아주는게 중요한건 알겠는데 어떻게 놀아주는건지 쉽지 않은듯. 2012년 11월 26일 (월) 오후 07시 04분 46초 아무개 (bv0077): > 아직 초딩 들어가기전 애기 아빠입니다. > > 유치원에서도 비슷한 부류의 아줌마들이 있지요. 영어 학원 보내고 미술 음악 > > 심지어 산수학원도 보내는데요. 우리애는 '자연인'으로 불리지요. 그냥 놉니다. > > 그런데 최근에 면담을 했는데, 선생님이 하는 말이 제일 똑독하고 애들하고 놀 때 > 리드하고 착하고 아주 좋은 말만 해 주는데요. > > 들으라고 하는 얘기는 아니었고 어떻게 보면 그 유치원에서 모범적인 케이스로 불린 > 다고 합니다. 대체로 애랑은 제가 많이 놀아주고 reasoning같은 것을 유도하지 > 학원에서 주입식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 > 와이프도 처음에는 아줌마들이 그렇게 하는거 안시켜서 어떻게 하냐고 불안해 하더니 > 일단 제 방식대로 - 제가 여러 현상들에 대해서 reasoning해 주는 등의 교육 - 해 > > 보고 못 미더우면 하자고 했었는데 요즘은 군말 없이 제 방식을 따릅니다. 한번 > > 그렇게 3-6개월 정도만 흉아가 하자는대로 해 보고 다시 얘기해 보시지요. > > 물론 초딩이랑 유딩이랑은 다르겠지만 아마도 방식은 비슷하지...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