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v0013) 날 짜 (Date): 2012년 11월 27일 (화) 오전 10시 12분 10초 제 목(Title): Re: 교육열이 지나친 마누라 미국의 경우 바람직해 보이네요. 한국은 훨씬 살벌한데 애들의 선행이 점점 앞당겨지고 어릴때부터 영어유치원 다니고 난리도 아닙니다. 한부모가 애들 몰아붙이면 그 주변 사람들도 덩달아 불안해져 선행을 시키죠. 여기다 학원등에서 불안감 조성하고. 현상황에선 사교육을 전혀 안시켜선 시험에서 이기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학교에선 학원에서 배웠을거라 가정하고 공부시킵니다. 애가 알아서 능동적으로 공부하면 바람직한데 그런 애가 드믈므로 결국 부모나 학원에서 애를 잡는 쪽으로 가게되는것 같습니다. 우리애가 자기 나이보다 1,2년 앞서는데도 학원에선 더 나아간 애들도 있으니 마누라가 불안해 하는군요. 제가 맡아서 가르치기도 하는데 아시겠지만 자기애 가르치다보면 성질이 먼저 나죠. 일해야 하니 꾸준히 하기도 힘들고. 여러분들 조언을 잘 참고해서 바꿔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