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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v0036)
날 짜 (Date): 2012년 11월 25일 (일) 오후 08시 52분 05초
제 목(Title): Re: 낮엔 현모양처 밤엔 요부


아... 제목과 내용이 왜 이렇게 멀어진거아...

요부 얘기 좀... 해주셈....

2012년 11월 25일 (일) 오후 04시 46분 33초 아무개 (bv0010):
> 대학가기 힘들어진건 맞음..

> 학생들 수준이 더 나아졌다? 이건 애매하고 사실 평가하기가 좀 힘들고.. 

> 교육과정은 쉬워졌음. 그건 확실함.. 
> 문제는 교육과정은 쉬워지고 문제의 난이도는 떨어지고 문제가 쉬워지는것 
> 때문에

> 대학가기가 힘들어짐.. 

> 이게 뭔 개소리냐? 라고 생각하겠지만

> 문제가 쉬워지고 각 과목에서 만점이 속출하는 바람에 그리고 이전처럼 모든 
> 과목의 점수를 합쳐서 가는게 아니라 등급제로 가기 때문에

> 이전에 320점 만점에 300점 넘으면 고득점이었던게
> 지금은 320점 만점에 310점 혹은 315점 이상 맞아야 고득점이 되버림.. 

> 과목이 쉬워지고 문제도 쉬워지고 
> 인강의 수준과 학원의 수준이 높아져서 문제푸는 능력이 다 늘어버려서리

> 결과적으로 모든 학생들이 다 잘맞추니 한 문제라도 실수하면 인생이 완전 
> 추락하는 경우가 생김.. 

> 이전에는 한두문제는 걍 틀려도 되었는데
> 지금은 한두문제 틀리면 대학이 바뀜.. 

> 이렇기에 대학가기가 힘들어진것임.

> 지금은 사실 서울대와 한양대까지 문과의 경우 거의 점수차이 안남.. 
> 딱 하나 실수하면 서울대 가야했던 애가 저 중앙대까지 떨어짐.. 

> 이게 현재 수능의 현실.. 
> 뭐 입학사정관제는 잘 모르겠으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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