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t0157) 날 짜 (Date): 2012년 11월 16일 (금) 오후 04시 30분 09초 제 목(Title): Re: 아이의 경쟁심 미국에서 9살이면 다양한 운동을 하고 대부분 즐기는 편인데 인종을 떠나 승부욕이 강한 어린이가 있습니다. 정말로 지고 그러면 웁니다. 아마 마이클조던도 그런 부류였던 것으로 들었습니다. 글쓴이는 취미의 운동 정도로만 생각하시고 계시는데 조금 생각을 바꾸어 승부욕 강한 아이의 장점을 살려, 단체 운동에서 주장 (아마 조금 더 크면 주장 등이 있을 것입니다) 책임을 맡기는 방향으로 유도해 보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활발한 아이를 억지로 바둑이나 서예로 스트레스 줄 이유는 없을 듯 합니다. 물론 아이가 좋아하면 시켜보는 것도 좋을 듯 하지만, 제 의견은 단체 운동에서 글쓴이의 아이를 중심으로 역할을 할 수 있게 주장과 같은 일을 맡기는 방향이 좋아 보입니다. 모든 아이가 돌아가면서 주장을 하여 2주 씩 멤버 구성과 작전을 세우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게 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처음에야 좋고 싫고로 코치와 의견 충돌이 있겠지만 경기를 하면서 배우는 것이 많을 것이고 자연스럽게 과한 승부욕, 친함으로 인한 호불호에서 경기 중심으로 집중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승부욕으로 인해 반칙을 하며 동료를 비난 하는 것 등이 확대되어 싸움이 되는 것인데 분명 반칙과 싸움으로의 확대는 경기 중 코치나 심판이 제재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코치나 심판도 같은 학부모가 맡아서 하니 미리 운동이나 경기 전에 그런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시고 경기 중에 제어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시면 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