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t0029) 날 짜 (Date): 2012년 11월 15일 (목) 오전 11시 19분 11초 제 목(Title): Re: 윈도우 8 호환종에 제공될 수 있도록 ibm과 협상한 게 아니라 호환종 시장에 기대를 걸고 ibm에 헐값에 제공 쯧 2012년 11월 14일 (수) 오후 02시 42분 아무개 (bt0113): > 독점 같은거야 비난할만하지만 > > MS 덕분에 다양한 하드웨어에서 돌아가는 OS 덕분에 > PC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PC를 사용할수 > 있었던것은 소비자 입장으로써 고마워하고있음. > > -------- > > m$ 덕분이 아니라 > 그 덕에 m$가 > > ----------- > > 빌게이츠는 MS베이식 시절부터 호환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듯. > > 그리고 PC가 대중화되기 이전 단계에도 MS-DOS가 > IBM뿐만 아니라 호환 컴퓨터들에게는 제공될수있도록 IBM과 협상을 > 한것등을 봐도 빌게이츠는 멀리 내다보고 PC 대중화에 한몫을 톡톡히 한것같음. > > > "빌게이츠-미래로 가는 길" > > >비록 두 회사의 컴퓨터 하드웨어가 다르더라도 둘 다 마이크로소프트의 > >베이식을 쓰면 어느 정도 서로 호환이 되었다. 호환성은 컴퓨터를 >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점점 중요하게 부각되었다. 하드웨어 업체들은 > >자사 제품을 광고하면서 베이식을 비롯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를 > >쓸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곤 했다. 이렇게 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 >베이식은 업계의 표준 소프트웨어로 자리잡았다. > > > >우리는 시애틀의 한 회사에서 초기 개발단계에 있던 소프트웨어를 구입하고 > >그 회사의 선임 엔지니어였던 팀 패터슨을 영입했다. 수정에 수정을 > >거듭한 끝에 그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 디스크 오퍼레이팅 시스템, > >곧 MS-DOS로 탈바꿈했다. MS-DOS의 실질적인 아버지는 팀 패터슨이었다. > > > >우리는 IBM 측에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다. 아주 낮은 사용료를 > >한번만 지불하면 향후 IBM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계를 자사 제품에 >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주었던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IBM으로부터 > >직접 돈을 벌어들이는 것이 아니었다. IBM PC와 크든 작든 호환성을 > >갖는 컴퓨터를 만들고자 하는 업체로부터 MS-DOS사용료를 받는다는 > >복안이 우리에게는 있었다. > > > >처음 PC를 내놓을 당시만 하더라도 IBM은 비록 PC의 주고객층이 > >IBM의 기존 대형 컴퓨터를 쓰던 기업이기는 했지만, PC가 자사의 > >대형 컴퓨터 판매에 위협을 가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 >IBM 경영진은 소형 컴퓨터가 시장에서 점유할 수 있는 몫이 극히 > >제한되어 있으리라 예상했다. 그러나 PC의 성능이 빠르게 향상되면서 > >IBM은 PC가 대형 컴퓨터 시장을 잠식하지 못하도록 PC 개발을 자제했다. > > > >IBM이 개인용 컴퓨터 사업에 진출해서 거둔 성공을 보고 무궁무진한 > >가능성을 읽은 엔지니어 3명이 텍사스 인스트루먼츠를 떠나 컴팩 컴퓨터라는 > >새 회사를 차렸다. 그들은 IBM PC와 동일한 액세서리 카드를 > >사용하는 하드웨어를 만들고 자신들의 컴퓨터가 IBM PC와 같은 > >응용 프로그램을 쓸 수 있도록 MS-DOS의 사용권을 빌렸다. 컴팩은 > >IBM PC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면서도 이동이 더욱 용이한 > >컴퓨터를 생산했다. 컴팩은 사업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1억 달러어치 > >이상을 팔아 가장 눈부신 기업 성공사례의 하나로 손꼽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