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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t0014)
날 짜 (Date): 2012년 11월 11일 (일) 오후 09시 41분 33초
제 목(Title): Re: 괘씸한 회사 후배 


아니지. 설사 모르는 중간 과정이 있었더라도 그걸 소개자(원글자)를 무시하는
방법으로 하면 안된다는 얘기. 결혼 결정을 한 이상 어찌되었던 소개자에게
최소한 결혼한다고 알리는 게 더욱 더 상식적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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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한 게 아니라 이런 비상식적인 내용의 하소연에는 그 이유가 되는 중간 
연결고리가 있는 경우가 많고, 그걸 빼고 (자의든 타의든) 얘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그걸 토대로 추측. 

소개자에게 알리는 게 당연히 상식적인 일. 
그러니 이렇게 알리지 않은 걸 비상식적이라 보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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