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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아무개 (bt0020)
날 짜 (Date): 2012년 11월 11일 (일) 오전 07시 41분 53초
제 목(Title): Re: 괘씸한 회사 후배 


이런 후배에게서는 선물을 받아도 안받아도 관계가 서먹해짐.

저도 원글밈과 비슷한 케이스로 소개시킨 후배넘이 결혼했는데 선물을 받았지만 
그걸로끝. 



2012년 11월 10일 (토) 오후 10시 27분 44초 아무개 (bs0027):
>  2~3년 전쯤에 회사 후배(남자)랑 아내의 절친(여자)이랑 소개팅을 해줬음

>  둘이 잘 되어라고 우리집에 초대해서 같이 축구도 보고 코칭도 해주고

>  암튼 우리 부부가 둘이 잘 되라고 나름 노력했음

>  그러다가 중간에 둘이 한 번 헤어지고 난 뒤에

>  어떻게 다시 만나서 이번 달 결혼을 하게 됨 
>  
>  그런데 이 둘이 우리 부부에게 인사 한 마디 없음 -_-

>  애초에 우리가 뭘 바라고 소개시켜준 것은 절대 아니고  

>  순수한 마음에 잘 됐음 좋겠다 하고 생각했는데 

>  막상 결혼하게 되니 인사는 하지 않을까 했지만 그런 게 전혀 없음

>  심지어 후배놈은 나에게 결혼하게 됐다는 얘기조차 안 꺼낸다 -_-
>  (팀이 바뀌어서 자주 마주칠 일은 없음)

>  복도에서 마주쳐도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만 하고 가는 길 감 -_-

>  그들의 소식은 아내의 절친을 통해서만 들었고, 

>  E-청첩장도 아내의 절친이 카톡으로 나에게 보내준 게 다임 

>  아내의 절친도 아내한테 고맙다고 밥 한 번 사 준 적 없음 -_-

>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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