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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t0014)
날 짜 (Date): 2012년 11월 11일 (일) 오전 02시 41분 59초
제 목(Title): Re: 괘씸한 회사 후배 


나는 이런 비상식적인 일들을 인터넷에서 읽거나, 누구로부터 들으면, 

사실 100% 그 말 그대로 잘 안받아들인다. 

사람들이 다 자기 유리한대로 편집해서 말하거든. 

소개시켜줘서 결혼까지 했는데 인사를 안한다? 이게 일단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자나. 물론 그 결혼당사자들이 싸가지가 바가지일 수 있겠지만, 사실 

남자 여자 둘 다 동시에 그런 부류일 확률은 낮다고 본다. 

그렇다면 소개와 결혼 사이에 뭔가 일이 있었다는 건데, 중간에 헤어진 일의 

과정이 어땠는지 의문이 생길 수가 있다.

저기서 원글님 부부가 그 커플에 대해서 헤어지게 만든 결정적 요인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고. 원글님이 이렇게 괘씸하게 생각하는 걸 보면 원글님은 잘 

모르고 있는,, 즉 원글님의 와이프가 어떤 식으로든 헤어짐에 개입을 했을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 특히 여자들이 그런 케이스가 많다는 게 개인적인 

경험에 바탕한 내 지론. 그래서 그런 데서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들이나 오해를 

원글님 부부가 받았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본다. 

일단 소개를 시켜준 사람들에게 결혼한다고 인사 한 번 안하는 이런 비상식적인 

일이 발생했는데, 왜 그들이 그런 비상식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는가 하는 

의문을 풀어줄 하나의 연결고리가 반드시 필요하지. 

보통은 저런 연결고리가 글 작성자 또는 화자에게 불리한 내용이기 때문에 

쏙 빼놓고 말하는 경우가 상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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