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s0059) 날 짜 (Date): 2012년 11월 07일 (수) 오전 08시 50분 01초 제 목(Title): Re: 박사학위... 사람이 말년에는 권력욕 밖에 남지 않는다는데 그 교수가 스스로 한심하다고 느꼈나보네. 자기 인생 결국 자신이 책임져야지만 학위를 뭐 자격증 정도로 생각하고 랩에 왔는데 교수가 그러니 짜증 나기도 하겠수. 압박을 가해봐야 교수가 할 수 있는 것도 짜증 밖에 없을테니 적당히 쓰고 나가구려. 하지만 박사란게 독립적인 연구를 할 능력을 갖추는 거라 기술적인 면, 안목, 글쓰기 등 두루 어느 정도는 해야겠지요. 나중에 그 교수 처럼 한심하다는 소리 듣는 박사가 되지 않으려면. 한번 죽도록 고생하면 배우고 남는 것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