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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r0132)
날 짜 (Date): 2012년 11월 03일 (토) 오전 06시 26분 56초
제 목(Title): Re: 맞고 다니는 아들


우선 아이의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맞는 것에 익숙해지기 전에 빨리 힘을 키워서 다른 아이들 때리는 것을 능숙하게 할줄 
알도록 해줘야 합니다.남을 때리는 방법으로 가장 좋은 것은 싸움입니다.(태권도 3년 
배우는 것보다 싸움 1년 배우는 것이 훨씬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싸움을 
배우기에는 곁에 일진정도의 친구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무술을 배우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겠죠.

저학년이라면 진짜 싸우는 기술(?)보다는 정신력이 제일 큰 몫을 합니다. 태권도든 
복싱이든 격투기든 뭐라도 배우면 아이가 우쭐거릴 수 있게되고, 정신적으로 자신감을 
가지면서 일단 기싸움에서 이기게 됩니다.
초등학교 5-6학년이후 중고등학교부터는 상황이 달라지죠. 일단 싸움 기술이 
중요합니다. 특히 체력도 아주 중요하고, 때리는 법(소위 주먹질과 발차기, 그리고 
다양한 주변 기기 이용)을 잘 활용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싸움 경험과 
타고난 순발력, 지속적인 체력운동이 필요하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주변 
친구...주변 친구만 듬직한 놈으로 서넛이서 함께 다니면 무서줄 것이 없습니다.

결국 아이에게 맞고 다니지 말아라. 네 자신의 몸을 보호해라. 남이 너를 때리면 그 
배로 갚아줘라. 라는 생각을 심어줘야 하며, 동시에 격투기를 배우게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제가 경험해본 봐로는 권투와 유도가 싸움할 때 아주 도움이 되었고, 빠른 시간내에 
효과가 좋았습니다. 

여튼 절대로 밖에서 맞고 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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