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r0037) 날 짜 (Date): 2012년 11월 02일 (금) 오후 10시 26분 02초 제 목(Title): 맞고 다니는 아들 우리 아들 놈이 초딩인데 영재판정을 받았는데 친구들하고 잘 못 어울려요. 운동도 못하고 싸움도 잘 못해서 애들이 무시한다고 함. 게다가 여기저기 입바른 소리하고 애들 수준에 안맞는 얘기하니 싫어함. 체격은 평균보단 좋은데 겁이 많아요. 예전엔 싸우지 말라고 가르쳤는데 하도 일방적으로 맞고 오니 이젠 누가 때리면 같이 때리라고 합니다. 뭐 좋은 방법이 없겠습니까? 무술을 시킬까 하는데 너무 난폭해져 딴 애 다치게 할까 또 걱정되고. 아들 키우니 맞아도 걱정 때려도 걱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