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r0058) 날 짜 (Date): 2012년 10월 30일 (화) 오후 01시 19분 48초 제 목(Title): Re: 불륜의 정의 훗날은 확실히 몇 달 이내를 말함. 나이 80되어서 후회한다는 소리로 들리나? 아직 많이 어린 당신 아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고 그게 유부남 또는 유부녀라고 하자고. 그 상대의 모습과 이름을 온 몸에 문신으로 새기고 싶다고 해. 지금 안 하면 붙잡울 수 없고 평생 후회할 것 같다고 하면서. 쿨하게 그래라. 어차피 죽을 때 되면 후회할일 많을걸. 이렇게 말해줄 수 있나? 그게 당신 아이의 남은 인생 거의 전부가 돨텐데? 말리지 않는 건 몰라도 부추기는 건 좀 아니지 않아? 2012년 10월 30일 (화) 오전 10시 19분 04초 아무개 (br0066): > 마음 가는대로 하면 반드시 후회할 것임. 훗날 내가 미쳤구나 하면서 > 죽어버리고 싶을 것임. 말려 봐야 안 듣겠지만. > > ---------------------- > > 후회라... > > 어차피 죽을 때 되면 그거 아니라도 후회될 일 많을 것임. > > 그리고, 다 부질없는 거지머. > > 지금 우리가 통일신라시대 때 충청도 어딘가에서 누가 바람을 펴서 > 가정을 파탄냈던 뭐던 그딴 일 기억이나 해주나? > > 그나마 사후세계라도 있으면 살아있을 때 성리학적으로 올바르게 산 거 > 인정받을 수는 있겠지만 사후세계라는 거 있긴 있는 거 맞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