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q0003) 날 짜 (Date): 2012년 10월 23일 (화) 오후 01시 30분 06초 제 목(Title): Re: 차 고르기, 3천 초반대에서? 말리부가 쏘나타보다 성능이 더 나아서 가격이 비싼 모양. 어쨌든 소비자들은 여러가지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정을 할 뿐. 말리부는 E클이나 5시리즈나 캠리같은 차들이랑 경쟁하면 되겠네. 쏘나타 K5 SM5 이 3차종으로 국내 중형시장 경쟁하고 있으니. ---------------- 말리부가 비싸다고 하지만 그만큼 하위트림에서부터 기본 옵션이 더 들어 있다고 하더라. 그리고 말리부가 "E클이나 5시리즈나 캠리같은 차들이랑" 같은 가격대이기라도 하나? 하여튼 현빠돌이의 억지란... http://blog.gm-korea.co.kr/2936 우선 경쟁차와 비교할 때 각종 편의사양들이 너무 낮은 레벨부터 전진 배치되어 있다는 느낌입니다. 예를 들면 말리부의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는 차량 가격을 약 40~50만원정도 인상하게 만드는, 기본 단가가 꽤 높은 옵션입니다. 경쟁차의 경우에는 상위 트림부터 옵션으로 따로 뽑아 놓았는데 말리부에는 전 트림에 기본으로 채택이 되어있습니다. 이는 차량의 상품성을 높일 수 있는 옵션이지만 반대로 차량 가격 경쟁력을 낮추는 마이너스 요인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ECM 미러나 가죽 노브 및 스티어링 휠이 제일 하위 트림인 LS부터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으며, 8 way 전동시트는 바로 다음 트림인 LT부터 모두 기본으로 적용이 되어있습니다. 그것도 조수석까지 말이죠. 참고로 경쟁차에서 조수석 전동시트는 최고급 사양을 선택해야만 딸려오는 옵션입니다. 지금 언급한 두개의 옵션만 해도 단가가 꽤 높아서 이 두가지만으로도 차량 기본가격이 차이가 크게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경쟁차의 경우 하이패스나 뒷자리 열선시트 등 도 상위 트림부터 적용이 되거나 따로 옵션으로 분류해 놓았습니다. 하지만 말리부의 경우 최하위인 LS를 제외한 모든 트림에 이 모든 옵션이 기본 적용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