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q0043) 날 짜 (Date): 2012년 10월 23일 (화) 오후 12시 56분 17초 제 목(Title): Re: 차 고르기, 3천 초반대에서? # 나도 후회하고 있음. 그랜저 볼수록 무난한차 같음. 2012년 10월 23일 (화) 오후 12시 25분 34초 아무개 (bq0096): > 볼보 타다가 딱 한달전 그랜저 풀옵으로 교체했음. > > 대략 만족... > > 집에 젠쿱이 하나 더 있어서 다른 차를 이거저거 알아보다가 > > 결국은 귀찮아서 그랜저 HG로 했는데 > > 기존 그랜저보다 옵션도 나름 깔끔하고 주행성능도 만족... > > > 전에 몰던 볼보는 아무래도 딱딱하고 이번 건 말캉말캉한데 > > 내가 이런 한국적(?) 세팅에 맞는지도. > > > 아직 주행 거리가 2000km가 안 되어서 RPM을 올린 적이 없어서 > > 자세한 비교는 어렵겠지만 치고 나가는 느낌은 아무래도 볼보보다 많이 > > 딸리고... 물론 볼보는 작은 넘이었으니까... > > > 대신 고속도로에서 코너링/안정감등은 새차가 나은 듯. > > 음. 이것도 차가 커져서 그런가? -_-;; > > > 젠쿱은 내차는 아니라 많이 못 몰아봐서 모르겠지만 딱히 내 스타일 아님. > > 후륜 구동을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정이 안 간다고 할까나. > > 옵션도 깡통으로 해서 렌트카 느낌이 나서일지도. > > > 결론: 그랜저 무난하니까 사슈... > > 근데 누가 앞에서 말한거 같은데 스마트 크루주인지 뭐시깽인지 전혀 쓸모없음. > > 컨비니언스 뭐시기의 자동 주차 뭐시깽이도 일렬주차만 도와주는 건데 이거 > 누가 쓰나 싶음. > > 근데 옵션이 왠만하면 다 달려서 빼기도 어렵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