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p0006) 날 짜 (Date): 2012년 10월 18일 (목) 오후 01시 49분 38초 제 목(Title): Re: 아들고민남입니다...감사합니다.. 흠.. 스마트폰 안 쓰시나? ^^ 받침이 쌍시옷인 걸 몰라서 저리 썼다고 보는 건가요? 또한 띄어쓰기 할 줄 몰라서 저리 썼다고 보시는지.. 심하게 맥락을 흐트릴만한 게 아니라면 그냥 넘어갑시다. 맥이고? 방언은 키즈에서 쓰면 안되나요? 서울 애들도 흔히 쓰는 말이기도 하고. 제가 볼 때는 외소, 맘먹는 이 정도가 눈에 좀 거슬렸고, 텃세는 ㅐ와 ㅔ의 오타인지 불분명하다고 봅니다. ---- 저도 남들이 쓴 글 맞춤법 따지는 편은 아닌데 제가 조금 오버한 이유는 115번이 정말 다른 건 귀찮아서 구어체로 대충 쓴 걸까 하는 의문이 들어서 그랬습니다. 그게 오타였는지, 알고도 귀찮아서 그렇게 쓴 건지, 정말 맞춤법을 몰라서 그런 건지는 본인만이 알겠죠.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사람들이 잘못을 지적하면 그 중에 변명의 여지가 없는 거 한두 개만 골라서 인정하고 나머지는 별로 문제 안 된다며 도매급으로 넘어가는 사람들.. 정작 따져보면 그렇게 두리뭉실 넘어간 거 중에 본인이 뭘 몰랐는지조차 모르는 것들까지 넘어간 경우도 허다합니다. 이런 경우 참 반박하기 그렇습니다. 쪼잔해 지거든요. 이미 본인이 잘못 인정했는데, 뭘 다그치냐, 나머지는 별거 없더라, 주위에서 변호해 주는 사람들도 나서면 따지는 사람만 바보됩니다. 틀렸으면 틀린 거 인정하면 될 걸 굳이 하나만 틀렸다고 애써 변명하면 너무 구차해 보이지 않나요? 정말 모르고 그랬는지 알면서도 일부러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115번은 그런 식으로 자신을 변호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