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p0038) 날 짜 (Date): 2012년 10월 14일 (일) 오후 08시 43분 27초 제 목(Title): Re: 네이티브 영어 쓰는 마누라.. 난 문학적이거나 에세이 류를 종종 번역할 일이 있다보니 이런 사람들하고 친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함. 그런데 어지간히 친한 정도로는 나중에 책으로 나올 걸 물어가봐며 한다는 게 어려울 거 같고, 결혼이나 해서 한 식구나 되어야 그런 거도 가능하지 싶어. For example, 이런 네이티브 영어 구사하는 한국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예는 박정현 정도? 외국인 말 하는 와이프라면 재미도 있을 거 같은데, 전체적으로는 막상 같이 살고 있는 상대로는 어떨지 모르겠어. 연애 상대로도 조금 어색할 수도. 그냥 재미있게 친하게 지내는 상대방, 또는 조금 별난 친구 그룹에 들어가는 관계? 하긴 그러다 발전하면 결혼도 할 수는 있겠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