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o0015) 날 짜 (Date): 2012년 10월 07일 (일) 오전 10시 50분 35초 제 목(Title): 한국 회사 생활하는 외국인 한국녀들 이야기 듣고 정리하다보니 문득 궁금해지네. 저런 여1, 2호처럼 한국계 외국인 같은 경울 주변에서 심심찮게 접한다. 그런데, 이들이 굳이 한국 기업의 본고장까지 혼자 와서 회사생활하는 건 뭔 이유일까? 과거 본인 혼자의 유학보다 이민에 따른 이동이었으므로 가족들은 다 그 나라에 그대로 머무는 경우니까 더 의아해진다. 요즘엔 북미지역뿐 아니라 홍콩, 싱가포르, 일본 같은 데 출신도 점점 늘어나는 듯. 내 입장에서는 이 부대끼는 서울에서 회상생활할 만한 이유가 전혀 없어 보인다. 회사와 별개로 큰 회사야 월급이라도 그럭저럭 주니 많이 양보해서 그러려니 할 수도 있겠는데, 대학원 유학을 오는 애들의 경우까지 생각해보면 정말 에러 아닌지? 그 동네 잡 사정이 안 좋아서? 피는 못 속여서? 한국인 배우자감 고르러? 그냥 한국이나 한국 유명기업의 이름값이나 이미지에 대한 호기심 차원? 단지 개인마다 나름의 세계관과 환경, 추구하는 가치, 성향이 다를 테니 일반화된 설명이 가능할지는 불확실하다. 키즈인들도 많이 접하는 사회집단 유형 아닌지? 에이, 일요일 아침, 이만 접고 잠이나 더 자렵니다. 쉬는 날은 자는 게 남는 장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