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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아무개 (bo0008)
날 짜 (Date): 2012년 10월 07일 (일) 오전 02시 38분 40초
제 목(Title): Re: 허상이 생각과 행동을 지배할 때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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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의 구성이 곧 원글 내용임과 동시에 원글자 사는 모습임.
보통 A B C D 이렇게 맥을 짚어  글을 일목 요연하게 써나가는데
A B B' B" C B"등으로 자꾸 sub로 내려가고 내려가서는 정신없이
싸돌다가 올라오는듯 하다가 결국 이상하게 그만둬버리는...
마지막 요약이 앞에서 하려는 말을 잘 정리하고 있음.
이렇게 정리할줄 아는것 보면... 이런 갈짓자 글쓰기를 즐기는듯.
그리고 마치 자기의 글처럼 평시 생활도 주노선에서 벗어나
로컬에 자꾸 빠지는듯...
기가 약할때 이런 증상이 심화되는 것으로 보이며 보약을 지어
먹거나 운동을 하나 정해서 꾸준히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정신이 몸을 지배하는건 숯하게 나오는데 몸이 정신을 지배하는
건 의외로 별로 안나옴.
안기부 고문실에서 고문받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릎 꿇은것만 봐도
사람이 얼마나 몸에 지배되는 존재인지...
그렇게 명확하게  정신이 몸에 굴복하는 외에도 몸이 쇄하면 끝없이
자잘한 항복을 하면서 살아가게 됨...  작아서 인지도 못하지만  
나중에 쌓이면 큰항복 못지않게 개인 생활을 피폐하게 만듦.
운동하시오ㅋ




2012년 10월 07일 (일) 오전 01시 06분 27초 아무개 (bo0003):
> 아놔...  이런 글 보면 뭔 소리 하는 건지 모르겠어서 반의 반도 안 읽고 
> 넘어갔는데 작은 어나니에 있는 비슷한 글에 대한 답글 보고 확인해 보니까
> 진짜로 다 같은 사람이 쓴 거야. ㅠㅠ

> ---------

> 얼마전의 이해안간다는 글은 나도 뭔소린지 이해안갔었는데,

> 이 글은 쉽게 이해되는데?

> 어떤 중독적인 일에 빠져들려는 충동을 어떻게하면 쉽게 벗어날수있을지에
> 대한 하소연 내지는 조언을 구하는 글이쟎아.



> 음.. 원글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이 됨.

> 내 경우에도 문제가 될만한 중독(가령 도박, 약물)은 없었지만,
> 이성에 대한 꾸준한 끌림 / 특정 취미에 대한 끌림은 꾸준히 있어왔고
> 여태까지 시간도 많이 빼았겨 왔음.

> 지금도 이걸 완전히 극복하진 못했긴 하지만..

> 일과시간과같이 특별히 정해둔 시간동안에는 다른 잡다한일을
> 하지 말자고 규칙을 정해두니 많이 효과를 봤음.

> 그리고.. 도박등의 심각한 중독이 아니면..

> 특정 취미에 대한 '적당한' 끌림의 삶의 윤활유라고
> 생각할수도 있지않을까요?

> 물론 이 때문에 가족등과 같이 보낼 시간이 거의 없어진다면
> 좀 곤란하긴 하겠군요.

> 이경우 일할시간, 가족과 보낼시간을 무조건 잡아두고
> 나머지 시간에 스스로에게 자유로운 시간을 허용해주면 어떨런지요?

> 하지만 문제는 자유로울 시간이 별로 없다는게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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