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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o0003)
날 짜 (Date): 2012년 10월 07일 (일) 오전 01시 06분 27초
제 목(Title): Re: 허상이 생각과 행동을 지배할 때 탈출�


아놔...  이런 글 보면 뭔 소리 하는 건지 모르겠어서 반의 반도 안 읽고 
넘어갔는데 작은 어나니에 있는 비슷한 글에 대한 답글 보고 확인해 보니까
진짜로 다 같은 사람이 쓴 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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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의 이해안간다는 글은 나도 뭔소린지 이해안갔었는데,

이 글은 쉽게 이해되는데?

어떤 중독적인 일에 빠져들려는 충동을 어떻게하면 쉽게 벗어날수있을지에
대한 하소연 내지는 조언을 구하는 글이쟎아.



음.. 원글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이 됨.

내 경우에도 문제가 될만한 중독(가령 도박, 약물)은 없었지만,
이성에 대한 꾸준한 끌림 / 특정 취미에 대한 끌림은 꾸준히 있어왔고
여태까지 시간도 많이 빼았겨 왔음.

지금도 이걸 완전히 극복하진 못했긴 하지만..

일과시간과같이 특별히 정해둔 시간동안에는 다른 잡다한일을
하지 말자고 규칙을 정해두니 많이 효과를 봤음.

그리고.. 도박등의 심각한 중독이 아니면..

특정 취미에 대한 '적당한' 끌림의 삶의 윤활유라고
생각할수도 있지않을까요?

물론 이 때문에 가족등과 같이 보낼 시간이 거의 없어진다면
좀 곤란하긴 하겠군요.

이경우 일할시간, 가족과 보낼시간을 무조건 잡아두고
나머지 시간에 스스로에게 자유로운 시간을 허용해주면 어떨런지요?

하지만 문제는 자유로울 시간이 별로 없다는게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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