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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아무개 (bn0044)
날 짜 (Date): 2012년 10월 05일 (금) 오후 12시 50분 23초
제 목(Title): Re: 재산분할 조정은 어떻게 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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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에 매우 다양한 사람이 들어오는듯...
다양한 정도가 얼마나될지 사뭇 궁금해지네.


2012년 10월 05일 (금) 오후 12시 00분 22초 아무개 (bn0149):
> 아버지는 몇 년전 돌아가시고 어머니, 누나, 저 이렇게 셋이 살고있는데
> 누나나 저나 결혼은 거의 포기한 상태고요 앞으로 할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 어머니가 여든이 가가와 오는데 건강이 매우 않좋아서 오늘 내일 어찌될지
> 모를 상황이네요.

> 남겨진 재산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좀 됩니다. 전 재산에 대한 욕심은
> 크지는 않고요.. 그런데 어머니 평소 언행이나 남길수도 있는 유언을
> 예측해보면 하나뿐인 아들에게 좀더 무게감을 두고있는듯한데
> 당연 누나로서 불만이겠죠. 저도 아들이라는 이유 하나로 더 받는것은 
> 불합리하다고 생각하고요

> 그래서 요즘은 부모 유언이 있었다 해도 따로 이것을 무시가 가능하고
> 따로 분쟁을 걸면 법원이 재산을 가정에 기여한 정도에 따라
> 재분배 해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쪽으로 가볼까 합니다.

> 제가 한푼이라도 더 건지겠다는게 아니라 냉정하게 제3자가
> 평가해서 제가 받을건 받고 누나에게 넘겨줄건 넘겨주는게
> 가장 깔끔할것 같아서요.

> 솔직히 제가 IMF세대라서 그 사건이후 오랫동안 실업상태나 그리
> 많지 않은 급여를 받는 상태로 있었고 10년넘게 누나가 경제적으로 
> 고생 한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제가 빚을 낸것을 대신 값았다거나
> 아닌 다른 경로로 집안이나 누나에게 경제적 불이익을 끼친점은 단 10원도 
없습니다.
> 누나에게 단 10원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누나가 한 것은 집안 샐황비를
> 댄것이죠.. 저에게 직접적으로 어떤 경제적 헤택을 준것은 10원도 없습니다.

> 그렇다고 제가 아무것도 안한것은 아니고요 실업상태일때 
> 집안일을 했고요 5년전 이후 부터는 지금까지 집에 매달 누나보다 많은
> 생활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집안일을 제가 더 많이
> 맡아 하고요.. 무거운 물건 들고오는 장보기라던가
> 설걷이 쓰레기 처리 빨래는 제가 여자옷을 만질수 없으니 제 옷만 빨고요..
> 청소도 하고.. 집안에 무거운 물건을 만지거나 전자제품 만지는등
> 여자들이 기피해서 남자에게 떠넘기는 일들은 항상 제가 해왔고요..

> 추가로 이것은 사실 문제삼고 싶지는 않은데 누나와 어머니의 잘못된 
판단으로
> (물론 의도는 나쁘지는 않았습니다만) 제가 행정적이나 사회적으로 
> 사회생활할때 불이익을 받을수 있는 상태에 처하게 된 사건이 하나
> 있었고요.. 국가 인권위에 문의 결과 당시 관행적으로 행하던 일이긴한데
> 불법은 맞긴하답니다. 물론 이거 가지고 고발을 하겠다는것은 아니지만
> 암튼 이것 때문에 제 사회생활에 제약이 많이 가해졌고 그 때문에
> 제 앞날에 많은 좋지 않은 영향을 준것은 사실입니다.

> 이런것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적절히 재산분배를 
> 조정해줄 절차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해보신분 계시면
> 조언 부탁드립니다..

> 꿉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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