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n0149) 날 짜 (Date): 2012년 10월 05일 (금) 오후 12시 00분 22초 제 목(Title): 재산분할 조정은 어떻게 할수있나요? 아버지는 몇 년전 돌아가시고 어머니, 누나, 저 이렇게 셋이 살고있는데 누나나 저나 결혼은 거의 포기한 상태고요 앞으로 할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여든이 가가와 오는데 건강이 매우 않좋아서 오늘 내일 어찌될지 모를 상황이네요. 남겨진 재산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좀 됩니다. 전 재산에 대한 욕심은 크지는 않고요.. 그런데 어머니 평소 언행이나 남길수도 있는 유언을 예측해보면 하나뿐인 아들에게 좀더 무게감을 두고있는듯한데 당연 누나로서 불만이겠죠. 저도 아들이라는 이유 하나로 더 받는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요즘은 부모 유언이 있었다 해도 따로 이것을 무시가 가능하고 따로 분쟁을 걸면 법원이 재산을 가정에 기여한 정도에 따라 재분배 해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쪽으로 가볼까 합니다. 제가 한푼이라도 더 건지겠다는게 아니라 냉정하게 제3자가 평가해서 제가 받을건 받고 누나에게 넘겨줄건 넘겨주는게 가장 깔끔할것 같아서요. 솔직히 제가 IMF세대라서 그 사건이후 오랫동안 실업상태나 그리 많지 않은 급여를 받는 상태로 있었고 10년넘게 누나가 경제적으로 고생 한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제가 빚을 낸것을 대신 값았다거나 아닌 다른 경로로 집안이나 누나에게 경제적 불이익을 끼친점은 단 10원도 없습니다. 누나에게 단 10원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누나가 한 것은 집안 샐황비를 댄것이죠.. 저에게 직접적으로 어떤 경제적 헤택을 준것은 10원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아무것도 안한것은 아니고요 실업상태일때 집안일을 했고요 5년전 이후 부터는 지금까지 집에 매달 누나보다 많은 생활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집안일을 제가 더 많이 맡아 하고요.. 무거운 물건 들고오는 장보기라던가 설걷이 쓰레기 처리 빨래는 제가 여자옷을 만질수 없으니 제 옷만 빨고요.. 청소도 하고.. 집안에 무거운 물건을 만지거나 전자제품 만지는등 여자들이 기피해서 남자에게 떠넘기는 일들은 항상 제가 해왔고요.. 추가로 이것은 사실 문제삼고 싶지는 않은데 누나와 어머니의 잘못된 판단으로 (물론 의도는 나쁘지는 않았습니다만) 제가 행정적이나 사회적으로 사회생활할때 불이익을 받을수 있는 상태에 처하게 된 사건이 하나 있었고요.. 국가 인권위에 문의 결과 당시 관행적으로 행하던 일이긴한데 불법은 맞긴하답니다. 물론 이거 가지고 고발을 하겠다는것은 아니지만 암튼 이것 때문에 제 사회생활에 제약이 많이 가해졌고 그 때문에 제 앞날에 많은 좋지 않은 영향을 준것은 사실입니다. 이런것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적절히 재산분배를 조정해줄 절차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해보신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꿉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