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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n0142)
날 짜 (Date): 2012년 10월 05일 (금) 오전 03시 23분 17초
제 목(Title): Re: 교수로 살기....


지나치게 고민할 필요 있나?

누군가는 손해를 봐야 또 누군가는 이익을 보고 그런 거지 뭐. 

그 학교에 들어간 것도 어찌 보면 원글님 손해일 수 있자나. 

미국 유명 대학이나 PKS에 도전해서 거기 갈 수도 있었을텐데. 

그런 거 고민하고 있었으면 우리 선조들 굶어 죽었다. 

뭐 잘 모르는 동물들을 덫 같은 걸로 꼬셔서 잡아 먹고 살아 왔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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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대학은 인정하겠는데 왜냐면 좋은 학생들이 몰리니깐.
PKS 는 요즘 같은 분위기에선 별로이지 않나?
S는 그래도 학생 quality가 유지되는것 같지만 들어보니 P나 K는 수준이 점점 
떨어지는중이라던데.. 
하향평준화 되는거 아닌가 싶어.
잘할만한 학생들은 미국 유명대학으로 빠져나가고, 그나마 괜찮은애들은 다 S로 
모이고.. P나 K가 다른 대학보다 낫긴하겠지만 예전처럼 우수한 인재들이 
모이는데는 더이상 아니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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