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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아무개 (bn0003)
날 짜 (Date): 2012년 09월 30일 (일) 오전 12시 34분 05초
제 목(Title): 젊은이들이 박근혜 지지하는 이유 


대학생 숫자 적어서 직장 걱정 없던 시절에나 

화염병 던지고 데모하는게 대학시절 낭만이었지

아직도 치기어린 젊은시절에 대한 향수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특히 서민들 입장으로는 

생산에는 관심없고 입으로 정치 얘기만 하니 믿음이 안가는거임

자기와 다른 주장하는 사람은 무조건 무식하고 

논리부족한 꼴통으로 치부하는 비민주적 사고방식으로 일관하니

정작 민주화에 대한 개념이나 있는지도 의문이고

박근혜를 지지하는 젊은 사람들 중에는

박근혜 욕하는 기성세대에 대한 믿음 부족으로

다른 길이 없어서 박근혜 지지하는 경우가 많은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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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228741&section=sc1

12일 한겨레 성한용 칼럼에서는, 박근혜 후보 지지자들이 무식한 사람들이 
많아서 박근혜 후보의 역사관이 잘못된 것인데도 그 것을 모르고 덮어놓고 
지지하여 지지율이 안 떨어진다는 식의 논조를 전개하였다. 이는 틀린 
논조이다. 

(중략)

긴 답은, 북한과의 경쟁이다. 박정희 박통의 정치목적은 두 가지였다. 하나는 
나라를 잘살게 만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북한의 남한흡수 의지로부터 남한을 
지켜내는 것이었다. 각기 다른 이유와 목적을 가지고 북한과 조총련과 남한 
내의 운동권과 민주화 세력은 느슨한 연대를 이루어 박통을 끊임없이 그리고 
집요하게 조여왔다. 경제부흥 반대에서부터 박통의 시해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목표를 가지고, 무지개와 같은 찬란한 그 느슨한 연대는 박통과 겨루었다. 
웃기는 것으로는, 그들의 주무기는 ‘민주화’이었다. 이는 박통과 박근혜를 
압박하는 주무기인데, 1960년 초부터 2012년 9월 11일 내가 이 글을 쓰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조금도 숨을 돌리지 않고 ‘민주’를 무기로 삼아 숨가쁘게 
압박해 온다. 
 
그러나 이들은 거의 모두, 박정희-박근혜를 제외하고는 누구에게도 민주화에 
대한 요구와 압박과 질문을 하지 않는다. ‘민주’는 거의 오직 
박정희-박근혜를 목표로 제작된 특수병기이다. 통합진보당의 종북파는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아주 멀고, 민주당조차 북한의 비민주적인 요소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입을 떼는 적이 없다. 오직 박통-박근혜에게만 ‘민주’를 
걸고 집중공격을 한다. 박통과 박근혜만 정치를 못하게 하면 그들은 남한 
내에서 권력을 휘두를 수가 있고, 북한은 북한대로 훨씬 유리한 고지에 선다. 
 
실제로, 박통이 5.16거사를 일으킬 당시에는 북한이 남한보다 월등 더 
잘살았다. 그 후 남한이 급속도로 부강해지자 북한은 상당히 당황해 했고, 
박통의 제거를 기획하였다. 박통 대신 육영수 여사가 시해를 당했지만, 김신조 
게릴라 일당의 침투에서부터 문세광의 저격 사건 등, “박통만 제거하면 남한의 
경제부흥에 제동을 걸 수 있다”는 전략은 집요하게 추진되었다. 이에 운동권, 
소위 민주화 세력, 진보정치진영 등 남한 내 세력들의 저항이 합쳐져서 박통의 
경제부흥은 바람 앞의 촛불신세였다. 박통은 경제부흥에만 관심이 있었고, 
그래서 5.16 거사를 일으킨 것이다. 경제부흥이 아닌 그냥 평탄한 보통 
정치에는 박통은 전혀 관심이 없는 성향이다. 정치가 경제부흥의 유일한 
수단이었으므로 그는 그제나 이제나 오직 사색당파적 싸움질만 하는 정치인들을 
내치고 독재를 한 것이다. 
 
경제부흥 하나를 목표로 정치를 하던 박통과, 경제에는 눈곱만치도 관심이 없는 
한민족 정치인들 사이의 싸움에 운동권, 북한, 조총련 등이 합세하고, 심지어 
그의 생명을 노리고, 그렇게 죽기살기 싸움이 되자 박통은 유신개헌이라는 
강수를 두었다. 그 외에는 경제부흥을 완수하는 것이 전혀 불가능했다. 그의 
지독한 독재는 의도된 것이었고, 목표는 오직 하나였다: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보자!” 그는 죽는 것을 추호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한강 다리를 건널 
때 이미 내놓은 목숨이었다. 그가 두려워한 것은, 경제부흥을 완수하기 전에 
죽는 것이었고, 생명을 시한부로나마 연장시키고 경제부흥을 완수하기 위하여 
그는 초법적 독재를 하였다. 당시 독재자 박통이 뱉은 한 마디가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이었다. 수년 후 김재규의 총에 맞아 쓰러지면서 남긴 한 마디는 
“나는 괜찮아…”였다. 그 시한부로 주어진 수년 간 서둘러서 경제부흥을 대충 
완수한 박통으로서는 그 마지막 한 마디는 진심이었다. 지만 군은, 아버지가 
그런 식으로 끝을 맺을 것이라고 항상 예상하고 있었다고 한 인터뷰에서 
술회하였다. 박통 자신은 그보다 더 선명하게 그러한 최후를 각오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에게는 자신이 죽고 사는 것은 가장 큰 일이 아니었다. 
경제부흥을 완수 못할 것이 가장 큰일이었다. 이 점을 이해하지 못하면 박통을 
둘러싼 역사해석은 불가능이고 미완성이다.”
 
이러한 나의 논조는 정직하게 일하여 먹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거의 당연한 
주장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무슨 근사한 이론을 내세워 존재감을 
부각시켜야 하는 정치인들, 학자들, 언론인들 등은 상식조차 무시한 채, 잘 
먹고 잘 사는 데에 오히려 해로운 주장들을 해댄다. 이에는 좌파 우파 구별이 
없다. 한 예가 새누리당의 ..................................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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