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m0127) 날 짜 (Date): 2012년 09월 27일 (목) 오후 03시 05분 51초 제 목(Title): Re: 안철수와 교수직.. 그네 찍고 싶은 또하나의 ㄸㄸㅇ로 읽히는데... 2012년 09월 27일 (목) 오전 08시 36분 01초 아무개 (bm0061): > 일반론으로 확장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주위의 몇몇 새누리당 지지자들 > 샘플링을 해본 결과, > > 대놓고 박근혜를 찍는다는 둥, 대놓고 이명박 대통령 잘하고 있다고 말 거의 > 안합니다. > > 안철수는 어떻고 문재인은 어떻고 꼼꼼히 따지는 척 합니다. ^^ > 흠 한 두개 들먹이면서 자기 자신에게 세뇌를 하는 것 같습니다. > > =============================================================== > > 혹시 오해를 받을까봐 미리 선언한다면.. > > 난 박근혜가 대통령 되는 꼴 보고 싶지 않고, 문재인이 대통령 되서 > 제 2의 노무현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한 사람입니다. > > 하지만, 상황 봐서 안철수에게 표를 줄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고 있고요. > 어쨌든 사전 보호막을 여기까지만 치고.. > > 새누리당 지지자들을 너무 무시하지 마세요. > > 제가 금융권에 있다 보니 경제분야에 있어서는 우파적인 성향을 갖는 > 사람들이 많고, 그들이 보기에는 과거 노무현 정권은 전형적인 > 아마추어 정부였습니다. 그들은 대통령 보다는 대통령이 뽑을 관료들에 > 대해서 더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 > 그들은 새누리당이 그나마 낫다는 판단을 하고 있고요. > > 위예는 반례를 하나 든 것 뿐이고 일반론으로 이야기하기는 어렵겠죠. > > 실제로 새누리당 지지자들중에 좀 답답한 분들이 많이 계시긴 하니까.. > > 하지만.. 그냥 그들도 나름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 될까요? > > 어르신들이 "애들이 세상 모르고 노무현 지지한다"는 말을 하실 때 느꼈던 > 장벽의 느낌을 똑 같이 키즈 글에서 느끼게 되니 답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