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m0091) 날 짜 (Date): 2012년 09월 25일 (화) 오전 09시 57분 47초 제 목(Title): Re: 연대 경영녀가 그렇게 잘났나? 이정도면 간만에 A! 2012년 09월 24일 (월) 오후 08시 56분 23초 아무개 (bm0038): > 서울대가 미국이라면 > 서강대는 일본이랍니다. > 연세대는 프랑스네요. > > > > --- > 1 그룹 : 서포카연고 - 정치, 경제 공히 유수의 열강 국가들.. > > > 서울대 = 유일한 슈퍼파워 무소불위, 절대지존인 미국.. > 욕도 많이 들어먹지만, 그리 욕하는 사람들도 들어가고 싶어서 > 기를 쓴다는 점이나 > 뭐든지 다 해먹으려드는 점도 미묘하게 똑같다. > > 포항공대 = 극소수 정예의 초 엘리트 집단, 국가경쟁력 1위의 작은나라 > 스위스.. > 알짜 국력(두뇌)을 가졌지만 조용히 중립국(연구활동) 유지에 > 올인함. > > 카이스트 = 딱 그냥봐도 정확하고 기계 따위에 강할 듯 하다. > 그러면서도 드라마 이미지가 겹쳐 낭만적인 공학도 이미지가 > 강하다. > 벤츠와 마이스터의 나라이자 세계적 문호, 음악가들을 낳은 > 독일.. > > > 연세대 = 연대생하면 좀 거만하면서 제비족, 오렌지족 스럽다는 이미지가 > 많았던 만큼 > 콧대높은 멋쟁이 엘리트 이미지의 프랑스.. > 선배들의 자유(수업째기), 평등(데모하기) , 박애(바람피기) > 정신은 많이 퇴색되었음. > (원주캠퍼스 = 벨기에) > > 고려대 = 왠지 소탈하면서도 고집스런 불독 이미지가 영국을 떠오르게 함... > 사방팔방에 영연방을 만들 듯이 동문결속 탄탄한 점도 비슷. > 엘리자명박 여왕폐하의 집권을 내심 기대하고 있음. > (서창캠퍼스 = 아일랜드) > > > 2 그룹 : 서성한중경외시 - 각대륙의 선진 강대국 > 그룹 > > > 서강대 = 일벌레(공부벌레)처럼 돈벌이(공부)에만 몰두해 경제기적(급성장)을 > 이뤘지만 > 최근 정체기미의 작은 섬나라 일본. > 국력(실력)에 비해 규모가 작아서 국제적발언권(인지도)은 좀 약함 > 천황(박근혜) 폐하의 집권에 국운을 걸고 있음. > 바콩같은 일부 우익정치인들의 망언 때문에 욕을 먹곤 하는 것도 > 일본과 복사판. > > 성균관대 = 오랜 역사와 우수한 인재, 하지만 돈성빽 믿고 뻐기는 다혈질 > 훌리건 이미지.. 이탈리아. > 로마유물(조선600년 전통)을 우려먹지만 로마(조선)랑은 별로 > 상관없음.. > 좀 무질서해보이지만 역동적(때론 훌리적)인 국민성이 명품 브랜드 확보를 위해 베르사체(문근영), 프라다(귀여니) > 등을 내세웠으나 > 프라다 짝퉁(표절) 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대나.... > (수원캠퍼스 = 시칠리아) > > 한양대 = 동문쪽수로 일단 먹고 들어가면서 실제실력 이상의 막강 파워를 > 발휘하는 중국 > 쪽수가 많다보니 각계에서 성공한 화교(동문)도 실제로 많은 편.. > 상하이(공대), 홍콩(법대) 등 대도시는 세계적 수준.. > 도농간(학과간) 빈부(점수)격차 해소가 시급한 과제.. > 개인적으로는 이영애, 송윤아 배출만으로도 호감가는 학교. > (안산캠퍼스 = 대만) > > > 중앙대 = 제법 역사도 있고, 실력도 있는 편이지만 어쩌다 보니 많이 밀려났고 > 현재 재기하려 > 용트림을 하고 있지만 서유럽 주류에 끼기는 힘에 부치는 형편. > 과거의 영광을 추억처럼 먹고 사는 스페인 > > 경희대 = 이미지 관리를 잘해서 실력 이상으로 호감도가 높은 대학, > 실체는 잘모르겠는데 어쩐지 이미지가 괜챦은 캐나다.. > 이미지에 끌려 막상 가보니 의외로 별거 없더란 사람도 꽤 있다. > > 외국어대 = 외무고시 쪽수로 먹고 들어가려는 몸부림은 안타깝지만 > 학생 개개인의 실력은 수준급. > 과거 해상무역시대(어문학과 메리트)가 끝나면서 전성기를 > 마감했지만 > 작은 쪽수의 핸디캡을 딛고 자기 위치를 꾸준히 유지하는 > 네덜란드 > > 서울시립대 = 알려진지 얼마 안되어 실력에 비해 대접을 못받는 현실.. > 비사립, IN서울의 중상위권 학교지만 아직도 국립서울대 > 짝퉁으로 아는 이도 있고.. > 한마디로 분명 서구 백인 문명권이지만 아시아랑 월드컵 > 예선 치루는 호주 > > > > 3 그룹 : 동건홍국숭세단 - 구 소련 연방 및 아랍권 > 비분쟁 지역 > > > 홍익대 = 미대 하나로 먹고 들어가 보려 하지만 연세-서강- 이화의 신촌 장벽은 > 두껍기만.. > 그래서 아예 홍대앞을 자체 개발하여 유흥천국이 된 바 있음... > 미대 (이스탄불) 하나로 유럽(신촌)에 끼고 싶어하는 터키. > (동건홍이니 건동홍이니 논란이 많지만 삼국대를 같이 묶어야 하는 > 편집상의 필요에 의해 동대 위에 쓴거니까 딴지 걸지 마시길.) > > > 동국대 = 구 소련 연방 (삼국대 연방)의 수장자리를 놓고 서로 내가 러시아고 > 네가 우크라이나라며 > 건국대와 쌈박질을 하고 있음. > 덩치빨에서는 건국대에게 밀리지만 간판학과에 힘입은 인풋 발로 > 크레믈린을 차지하려고 애를 쓰고 있음. > 뭔가 상당히 애매한 위상때문에 학생들도 서울 중상위권 > 대학이라는 자부심과 > 그래봐야 이제는 3류대라는 열등감이 묘하게 뒤섞인 학교.. > > 건국대 = 구 소련 연방 (삼국대연방)의 한 축으로 동국대와 쌈박질하고 있음. > 큰 덩치에 연륜도 있고 천연자원 (재정)이 풍부한 점은 러시아와 > 비슷하다. > 러시아라고 버티는 > 동국대 때문에 도대체 누가 러시아고 누가 우크라이나인지 > 세계인들의 의논이 분분함. > > 단국대 = 구 소련 연방 (삼국대연방)의 일원이었으나 중앙아시아(경기도)로 > 밀려나면서 > 국민대에 삼국대 자리를 내줄 위기에 처하여 존심이 많이 상한 > 우즈베키스탄.. > 밀려나지 않기 위한 비장의 카드로 연방을 확대하자면서 > 네덜란드(외대)를 > 끌어들여 코민테른 (오국대연방)을 만들고자 했으나 외대가 "우린 > 공산당이 아니에요" > 라고 쌩까고 있으며, 일반적으로도 생뚱맞다는 시각들이 많음. > 돈이 원수임.. > > 국민대 = 소리없이 꾸준히 천천히 치고 올라왔으나, > 앞으로의 성장동력이 문제임.. > 석유 (미대) 말고는 그닥 파먹을게 눈에 안 띄는 사우디.. > > 숭실대 = 오래된 대학이라는 거 빼곤 그닥 눈에 띄는게 없음.. > 오래되기론 누구 한테도 안지는 이집트.. > 사우디랑 아랍의 패권을 놓고 은근히 경쟁 중.. > > 세종대 = 별로 떠오르는 특징 없음.. 그래도 중동에선 좀 잡음이 안들리는 > 시리아 정도? > > > > 4 그룹 : 여자대학교 - 동유럽 > > 이화여대 = 자기들은 동유럽이 아닌 서유럽에 속하는 오스트리아이며 > 옛날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절처럼 서유럽의 > 중심국가(SKY급) 정도랑 > 놀아야 급이 맞다고 착각함.. > 이 망상 때문에 적대국이 많음.. > 알고보면, 동유럽(여대) 중에서는 그나마 가장 쎈 폴란드.. > (실제로는 폴란드급 덩치에 오스트리아급 이미지에 가깝다고 > 보면 됨) > > 숙명여대 = 어쨌든 동유럽(여대) 중에서는 폴란드의 유일한 라이벌이라고 믿는 > 헝가리 > 가끔 이화여대의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망상에 살짝 묻혀서 > 서유럽에 끼어보고 싶은 속내를 살짝 비추기도 하지만 그 > 수줍은 공상은 귀여운 정도. > > 서울여대 = 동유럽(여대) 중에서는 명문에 속한다고 믿는 체코, > 일단 학생들 비쥬얼(프라하 야경)은 좋음. > > 성신여대 = 체코(서울여대)랑 비슷한 처지의 슬로바키아 > > 동덕여대 = 코마네치나 드라큐라 (연예인 동문들) 말고는 별로 알려진게 없는 > 동유럽(여대)의 변방, > 루마니아.. > > 덕성여대 = 동유럽(여대) 중에서도 잦은 내전(학내분규)로 골치아픈 구 > 유고연방. > > 광주여대 = 동유럽(여대) 중에서도 가장~~ 변방이다.. 불가리아.. > > 배화여대= 동유럽(여대)라고 간판은 달았지만 이슬람(2년제)다.. 알 #바 니 > 아 > > > > 5 그룹 : 서울 변두리~경기도 - 비서구 개도국의 > 선진 주자들 > > > 아주대 = 엄청난 기세의 고도성장으로 상위권 대학들을 잔뜩 긴장시켰다가 > 아이엠에푸로 주저 앉은 후, 계속 그 자리에서 맴도는 대학.. > 대한민국의 복사판. > 아직 이공계(삼성)는 무시못할 수준.. 다만 밑천이 그거 > 뿐이라는게 문제.. > > 인하대 = 비유럽(서울) 중에서는 꽤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하고 > 지역에서는 맹주노릇을 하고 있다. 브라질. > > 광운대 = 자기네도 유럽 백인(IN 서울 대학) 이라는 착각인지 자부심인지가 좀 > 심함.. > 아르헨티나.. > > 항공대 = 지역에서는 그나마 살림이 괜챦은 형편이지만 > 일단 주력 산업이 한정되어 있고, 학과간 빈부 격차가 너무 > 심하다. 칠레. > > 명지대 = 중위권 이하 사립대 중에서는 인구, 역사 면에서 제법 인지도가 있는 > 축임에도 > 밥먹듯 터지는 쿠데타(훌리건) 때문에 나라 이미지 다 망치는 > 태국 > > 용인대 = 볼 참 잘 차더라. 나이지리아 파이팅 !! > > 상명, 한성, 서경대 = 발트 3국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 일단 지리적으로 유럽 안에 있기는 함. > > 삼육대 = 아제르바이잔.. 아슬아슬하게 유럽 동쪽 맨 끄트머리로 분류됨.. > 정작 주민들은 이슬람 믿는다. > > > > 6 그룹 : 지방국립대 및 유명 지방사립대 - 각 > 대륙의 강호들 > > 부산대 = 거의 유럽이라고 봐도 됨. 어지간한 허접 유럽보다 낫지만 서유럽의 > 주류와 > 어깨를 나란히 하기에는 2% 부족.. 포르투칼 > > 경북대 = TK 정권 시절에는 상당한 명문에 속했었음.. 지금도 무시하지 못할 > 세력임. > 라틴 아메리카의 강호 멕시코 > 많은 동문들이 미국(서울대 권력층) 옆에 있다는 것도 메리트.. > > 영남대 = 쪽수로 보면 무시못하겠지만 그닥 임펙트 없음.. 인도네시아 > > 한동대 = 비주류개도국 (지방사립) 그룹 중에서는 꽤 유명하다고 한다. > 영어수업, 해외진출 등으로 특성화 노력을 한다는 점에서 > 영어많이 쓰고 해외로 일하러 가는 사람 많은 필리핀.. > > 충남대 = 그래도 지역 내에서는 적수가 없다며 좋아함.. > 실제로 지역에선 충남대 다닌다고 하면 수재라며 우러러보시다가, > 과기대(카이스트) 다닌다고 하면 공부못해서 기술 배우는 줄 알고 > 열심히 살라고 격려해주는 노인 분들이 종종 있음.. > 아프리카에서 그나마 월드컵도 치룰만큼 사는 남아공 > > 호메이니(오월대)의 영도 하에 성전(학생운동)에 나서면서 한 때 > 이름 좀 떨쳤음.. > > 조선대 = 후세인(녹두대)을 선봉으로 이란(전남대)의 강력한 라이벌을 이뤘던 > 이라크. > 학생운동 망하고 나서는 별로 들어본 적이 없는 이름. > > 강원대 = 미얀마, 캄보디아 등 주변이 온통 뒤숭숭한 틈새에서 > 그나마 안정된 국립대 꼴을 갖추었음.. 말레이시아. > > 원광대 = 역시 오지에 있는 대학이지만 한의대만큼은 어지간한 서울대(미국) > 출신 > 월급쟁이들을 기죽일수 있음. 미국에 한방 먹였던 베트남.. > > > > 7 그룹 : 특수대학교 > > 경찰대, 육사, 공사, 해사 = 군국주의 시대도 아닌데 솔직히 이미지로 매치 > 시켜줄 나라는 없고.. > 그냥 학생수 적고, 엘리트라는 점에다가 > 학비 전액 무료라는 점에서 > 북유럽의 복지천국 스웨덴, 핀란드, > 노르웨이, 덴마크 줄테니까 > 알아서 갈라드삼. > >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 = 무소 불위 삼성 (유대인 파워)의 친자식으로 > 연륜이나 규모에 비해 > 상상도 못할 힘을 발휘하는 곳... > 이스라엘.. > > > 방송통신대 = 쪽수만 상상을 초월하게 많고 뭔가 번잡한 느낌... 인도 > 사람마다 카스트 (직업, 연령 등)가 달라 동문의식 같은 건 > 없음. > 다만 특별히 인풋, 아웃풋이 정해졌다기 보다는 공부하고 > 싶은 사람에게 > 기회를 주는 곳이므로 의외로 똑똑하거나 성공한 사람들도 > 꽤 있음. > 이런 점도 인도와 비슷함. > > > 한예종 = 예능계에선 최고 코스지만, 싹쓸이 논란 때문에 정식 대학 인가가 > 안나고 있다. > 특정 국가랑 이미지 매칭 시키기가 불가능하다.. 걍 예술엔 국경이 > 없다고 해두자. > 재학생들도 일반 대학들이 갖는 동문 의식같은건 별로 없는 듯 > 하다. > > 서울예전 = 2년제이지만 괜한 환상을 가져다 주는 학교. > 수많은 서구 좌파 지식인들을 매료시킨 삼바삼바~ 쿠바. > > > > > > 8 그룹 : 기타 학교들 - 소외된 나라들 > > > 별 특징없는 전문대학들 = 네팔, 통가, 나우루, 아이티, 푸에르토리코 등등... > 운명에 순응한 채 자기 위치에 적응함.. > 나름 평화로움 > 별 특징없는 지방사립대들 = 미얀마, 캄보디아, 니카라과, 콜롬비아 등등.. > 먹고 살기 힘든데 분위기까지 > 뒤숭숭함.. > > 서남대, 한중대, 아시아대, 한려대 = 등록율 20% 미만으로 화제가 됐던 > 대학들.. > 수단, 이디오피아, 니제르, > 탄자니아... > > 쌍팔년도 군대 = 북한 > > > > 9 그룹 : 자수성가 - 나라라고 쳐 주기엔 너무 > 작지만 빼놓긴 아쉬운 나라들 > > 룩셈부르크 = 고졸 출신 삼시 패스 한 넘. > 도박천국 모나코 = 성공한 고졸 타짜 > 아이슬란드 = 돈 잘버는 고졸출신 원양어선 선장 > 바티칸 = 대학 안가고 혼자 기도원에 틀어박혀 득도한 종교지도자. > 싱가폴 = 고졸 벤쳐 사업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