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m0005) 날 짜 (Date): 2012년 09월 25일 (화) 오전 02시 25분 18초 제 목(Title): Re: 파혼상담 # 자기 감정에 충실하시죠. 10년동안 머 빠지게 모았는데 그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다니 안타깝네요.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할줄 모르는 스탈일수도. 억지로 남말들고 감정 꾹 누르고 결혼하는 짓은 하지 마시길... 참고한 결혼은 둘 모두에게 불행. 차라리 속시원하게 말하고 되면 되고 안되면 빠빠이 하쇼. 2012년 09월 25일 (화) 오전 02시 01분 58초 아무개 (bm0087): > 결혼 할 남여 공동명의 통장, 또는 이에 준하는 통장 하나 만들어서 > 남자 포함 남자집안, 여자 포함 여자집안에서 각자 동일 금액 입금. > > 아마도 경제사정이 상대적으로 안좋은 측이 낸 금액에 맞춰지겠지? > > 그러면 예를 들어 남자 개인이 3억 모았는데 여자측에서 2억만 입금시키면 > 남은 1억은 결혼 선물로 남자 부모님 드리면 되겠네. 반대 경우도 마찬가지. > > 그 다음 모든 지출을 그 통장에서 해결하면 되잖아? 분수에 맞게 살아야지. > 집도 공동명의, 백, 다이아, 차, 시계, 스드메, 예식장 모두 통장으로 해결. > > 아마도 결과적으로 여자에게 들어가는 돈이 더 많겠지만 > 통장에서 나온 돈으로 해결했다면 이정도는 용인해줄 수 있음. > > 샤넬을 사든, 티파니를 사든, 베라왕을 사든 다 사주라고. > 아주 그냥 통장을 거덜낼 기세로 지르면 되겠네. 북유럽 크루즈도 좀 타주고. > > 예외적으로 통장에 모인 돈이 너무 부족하면 부모 명의로 전세 얻어서 살다가 > 나중에 돈 벌어서 독립하면 되겠네. 운좋으면 아마도 무이자 이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