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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아무개 (bm0076)
날 짜 (Date): 2012년 09월 25일 (화) 오전 12시 28분 24초
제 목(Title): Re: 파혼상담


웬지 이분은 결혼 안했을것같은 느낌이드네요

이 여자에게 집값은 결혼비용이 아니라는게 문제의 발단입니다

이성적이지 않은 여자의 요구를 남자가 받아 주니까 결혼 풍속도가 이 
지경인거구요

이쯤 해서 여자가 비논리적인게 아니라 내가  그런여자를 만난것일뿐이라고 
누가 우겨줘야

쓰레드가 엄하게 발전하면서 길어 질텐데요ㅋㅋ

요새는 여자랑 황태는 사흘에 한번씩 패야한다는 속담이 진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자가들으면 기분 나쁠거 알지만 

한국여자들 얼척없이 막무가네로 우기고 딴사람과 비교하는거하며

나쁜버릇 고치려면 그냥 말 못하게 처 패버리는게 상책ㅡ.ㅡ

이렇게 또하나의 또라이  만들어지고..

2012년 09월 24일 (월) 오후 11시 12분 33초 아무개 (bm0079):
> 글쎄 머 요새 분위기 모른다 소리 할지 모르겠지만

> 일단, 집 비용이 어디서 나오나?

> 지금 머 누가 얼마대고 어쩌고 하는거 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거 땜에 계산

> 착오 일으키는 거야

> 머 양가에서 다 대주고 애들은 거지꼴이라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 뉘앙스가 안그런거 같애

> 결혼할 때 주체가 누구냐?

> 친가, 처가, 남, 여 냐?

> 친가, 처가냐?





> 아니야

> 친가, 처가, 남+여(새 가족) 이야.

> 다 필요 없고 이렇게 세 파티로 나눠서 써.

> 친가 얼마 낸다.

> 처가 얼마 낸다.

> 어짜피 남+여는 갖고 있는 돈 다 가지고 결혼하는 거야

> 더 써봐야 빚이고 덜 쓰면 종자돈이야

> 어짜피 빚을지든 뭘 하든 둘이 같이 쓰고 버는 거야

> 새 주체가 생겨나는 거지





> 종이에 세 주체를 써

> 대충 얘기된 명목하고 낼 돈하고 줄줄이 써

> 자 이제 어떡할까  얘기해

> 친가가 거의 다 낸거면 친가 하자는 대로 해

> 처가가 거의 다 낸거면 처가 하자는 대로 해

> 남/여가 거의 다 낸거면 알아서들 세팅해

> 주체를 네개로 하거나 두개로 하니까 싸우는 거야



> view를 바꿔

> 어짜피 다 합쳐서 둘의 돈인데 친가에 예단등등일케하고

> 처가에 예단등등 일케하고

> 나머지 다 우리꺼니까

> 결혼하는 김에 안쓰면 언제 쓰겠냐 마인드로 지를지

> 거 뭐 놔둬봐야 도둑걱정이나 하지 그러고 종자돈 삼을지

> 둘이 결정해

> 결혼하는 마당에 '너네집 우리집' 하고 있으면 

> 아직 결혼할 준비가 덜된 거야



> 참고로

> 대충 얘기가 된 담에 마눌이 샤넬이든 신행이든 지를까 말까 고민하고 있으면

> 과감하게 질러줘. 

> 그런거 어짜피 결혼하면 대략 70%의 확률로 평생 못사. 못가.

> 한번 사는 인생 뭐 그런거 한번쯤은 질러줘야 될 때도 있는거고

> 그게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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