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m0026) 날 짜 (Date): 2012년 09월 23일 (일) 오후 04시 33분 52초 제 목(Title): Re: [질문] 아버지 빚 저희 아버지도 식구들 몰래 대출/카드 등으로 여러 번 사고 쳤던 사람인데, 결국 아버지 명의의 재산을 전부 없애고 (이게 제일 중요함!) 어머니께서 은행마다 가셔서 카드 만들어 줘 봐야 가족들은 책임 못진다고 엄포를 놓고 오셨더니 그 후 몇 년 간은 조용합니다. 그 전엔 내가 번 돈도 내 돈이고 네가 번 돈도 내 돈이다, 라는 마인드로 어머니 속 많이 썩였더랬죠. 지금은 가끔씩 모르는 곳에서 돈 갚으라고 험악한 전화오는데 맘 편하게 본인한테 받아내라고 하고는 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