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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l0111)
날 짜 (Date): 2012년 09월 19일 (수) 오후 02시 04분 24초
제 목(Title): Re: 까칠한 한국녀들...


까칠함의 예:

요새 뭘 배우러 다니는데 클래스 등록 인원이 적을 땐 둘, 많을 땐 다섯 명
정도.

그 중 한 명은 수 년 동안 같은 클래스.

그런데 난 그 사람 전화 번호를 몰라.

그 사람도 내 번호를 모를 것이고.

카톡에 선생이 만든 클래스 그룹 채탱방이 있지만,

나도 그 사람도 친구 목록엔 없지.

초기에 수업 관련 행사로 전화 번호를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대답 안해주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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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해주고 안해주고는 여자 맘이지.
나같아도 절대 답 안해주겠다.
행여 이상한 인간하고 엮이면 인생 피곤해 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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