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k0032) 날 짜 (Date): 2012년 09월 11일 (화) 오전 11시 37분 27초 제 목(Title): Re: 카프카 성 읽어 보신분? # 고의적 난해함. 의도된 난해함. 이런것들을 추구하는 새끼들은 쓰레기들이지. 교수가 있어 보이기 위해서 저짓하는것도 많이 봐왔고 상사가 부하에게 있어 보이기 위해 저짓하는것도 많고... 모두 본질에 도달하는시간을 늦추는 기생충같은 짓거리지. 반대로 본의 아니게 저렇게 되버리고 마는 경우도 많은데 그건 주로 실력이 쥐좆같을 때이지... 수업시간 뭐가 뭔지 모르겠고 진도는 쭉쭉 나갈때 오해들 많이 하지. 나와 저교수는 실력차가 엄청난가봐. 그러나 사실은 너와 교수가 비슷한 실력이지. 그래서 니가 가르칠때와 비슷하게 다들 이해를 못하는거지. 2012년 09월 11일 (화) 오전 08시 34분 01초 아무개 (bk0071): > ># > >말장난인지 명문인지 사실 잘 모르겠더군. > >섹스피어처럼 감동과 재미를 주는것도 아니고... > >여러사람한테 수면문제에 도움은 좀 줬으려나? > > > 문돌이들에게만 통하는 병림픽이 아닐지. > > 사실 이공돌이들은 그런 종류의 "고의적 난해함"에 도전할 이유는 없지. > 수학이나 물리 어려운 이론 따라가다 보면 아무리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 써 줘도 한참 읽고 직접 유도해 가면서 공부해야 겨우 이해할 주제들이 많이 있거든. > 그래서 "나 이런 것도 한다"고 자랑할 거리는 충분히 차고 넘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