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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k0003)
날 짜 (Date): 2012년 09월 10일 (월) 오후 09시 45분 43초
제 목(Title): Re: 카프카 성 읽어 보신분?



사실 읽기 어려운 걸로 따지면 [율리시즈] 싸대기를 후려칠 책들이 많지만,
(역시 조이스의 [피네간의 경야]에만 비교해도 [율리시즈]는 라노베죠. -_-)
[율리시즈]는 출간이래 '난해한 책'의 대명사로 알려져 왔습니다.

이 책에 관련된 재미있는 얘기들이 참 많은데..

1. 대표적인 농담으로,
   '[율리시즈]를 완독한 사람보다 [율리시즈]로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이
    더 많다.'는 얘기가 있죠. :-)

2. 출간 이후 "[율리시즈]는 너무 길고 난해해서 읽기에 적당치 않다"는
   세간의 평을 들은 조이스의 코멘트 ;
   '[율리시즈]가 읽기에 적당치 않다면, 인생은 살기에 적당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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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엄청난 자극이 아닐수 없네요.

도전 아드레날린 분출되는 소리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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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10페이지 읽고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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