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k0077) 날 짜 (Date): 2012년 09월 10일 (월) 오후 04시 22분 27초 제 목(Title): Re: 카프카 성 읽어 보신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도 죽기전에 완독은 못할거 같아요 2012년 09월 10일 (월) 오후 02시 19분 33초 아무개 (bk0070): > 사실 읽기 어려운 걸로 따지면 [율리시즈] 싸대기를 후려칠 책들이 많지만, > (역시 조이스의 [피네간의 경야]에만 비교해도 [율리시즈]는 라노베죠. -_-) > [율리시즈]는 출간이래 '난해한 책'의 대명사로 알려져 왔습니다. > > 이 책에 관련된 재미있는 얘기들이 참 많은데.. > > 1. 대표적인 농담으로, > '[율리시즈]를 완독한 사람보다 [율리시즈]로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이 > 더 많다.'는 얘기가 있죠. :-) > > 2. 출간 이후 "[율리시즈]는 너무 길고 난해해서 읽기에 적당치 않다"는 > 세간의 평을 들은 조이스의 코멘트 ; > '[율리시즈]가 읽기에 적당치 않다면, 인생은 살기에 적당치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