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j0058) 날 짜 (Date): 2012년 09월 05일 (수) 오전 11시 23분 31초 제 목(Title): Re: 북유럽 당연하지. 머물건 돌아오건 명분이 필요하니까. 반대로 생각하면 적성에 맞는 사람들이 오래 머물 수 있는 것이고 서울 생활을 좋아하는 여자는 적응하기 어려운 것 같음. 마누라가 겉으론 서울 생활 힘들다고 죽는 소릴 하더라도 믿으면 안 됨. 마누라에게 우리 용인 쯤으로 이사가서 좀 넓고 여유있게 살면 어떨까 하고 물어보면 답이 나옴. 자식 핑계를 대더라도 사실은 대도시의 편리함을 포기하기 싫은 것임. 스웨덴에서 살자고 하면 혹할 수는 있겠지만 막상 살아보면 그게 아님. 선진국 여부를 떠나 서울보다 번화한 도시는 세계적으로도 별로 없음. 2012년 09월 05일 (수) 오전 11시 13분 27초 아무개 (bj0033): > # > 원래 살다온 사람은 원래 그럼. > 잘 살고 있는 사람들한테서는 완전 다른 대답이 나올것임. > > > 2012년 09월 05일 (수) 오전 10시 46분 43초 아무개 (bj0058): > > 거기 살다 온 사람 말로는 한국 여자들은 갑갑해 미칠려고 한다고 함. > > 마누라때문에 귀국할 수밖에 없었다네. > > 한가로움과 여유가 부족한 사람들이 그런 걸 그리워하지만 > > 막상 그런 상황을 접하면 불안해하는 것 같음. > > 고기도 먹던 놈이 먹는다고... > > > > 2012년 09월 05일 (수) 오전 10시 30분 43초 아무개 (bj0099): > > > 여행채널에서 스웨덴 스톡홀름을 보여주는데 > > > 그리 부러울 수가 없더라. > > > 남한4.5 배. > > > 인구 900만. > > > 공기좋고 깨끗하고 > > > 자연과 문명이 어우러져 풍요롭고. > > > 복지수준 말할것도 없도. > > > 이놈들은 도대체 뭘해서 저리 잘먹고 잘사는걸까. > > > 다음 생에 태어나면 북유럽인으로 살고싶다. |